본문 바로가기

후의 일상/가볼만 한 곳

[도쿄호텔] 도큐 스테이 아오야마 프리미어 호텔 / Tokyu Stay Hotel




















호텔은 역시 사진이 가장 중요한거 같다.


사진으로 봐도 생각보다 방이 넓다고 느껴진다.

위치랑 가격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 가이엔마에 역이 근처에 있고

어느 역이든 가까이 있었기에 위치가 매우 좋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아침에 쉑쉑버거까지 걸어가서 식사를 해서 좋았었다.


오사카에서 묵었던 작은 호텔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방이 넓었고


공기청정기, 세탁기가 있다는게 매우 장점이다.



다만, 호텔 근처에 공동묘지가 있으므로 꺼림직 한사람은 절대 예약 하지 말길 바란다.




로비에서 각종 일회용품들을 마음껏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세제는 프론트 직원에게 말을 해야 주므로 꼭 말을 하고 마지막날에 건조까지 돌리자!


그리고


예약시에 작은방, 큰방 이렇게 두개가 있는데 사실 금액이 만원 밖에 차이 안난다.(하루당)


그럴빠에 차라리 큰방으로 예약을 하는게 좋다 ㅎㅎ